2019. 2. 1.

생존신고 및 근황

"매주 월요일 밤에 채보를 하겠습니다!"

라고 말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역시 저는 뭘 꾸준히 할 성격은 아닌 것 같네요.. 끆...

그런 성격인 제가 무려 임용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저런!)
별로 성공적일 것 같지는 않지만
인강비가 아까워서라도 꾸역꾸역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채보는 무슨, guitar pro.exe에 마우스 커서도 못 대고 있습니다..

내년에 복학해서 1년을 더 다녀야 졸업을 하기 때문에
임용고시도 내년 말에 치게 되겠습니다.

좋게 끝나면 교사 일 하면서 겸사겸사 채보를 하게 될 것이고
나쁘게 끝나면 그냥 평생 채보만 하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ㅋㅋㅋㅋ
무얼 바라시든 여러분의 자유지만
기왕이면 좋게 끝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블로그에 관심 가져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댓글 3개:

  1. 아이구야.. 고생하십니다
    여길 조금만 더 빨리알았다면 참 좋았을텐데ㅜㅜ
    그래도 블로그 버리신줄알고 걱정했었는데 다행입니다 부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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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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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채보하신 것 많이 받아보고도 싶지만, 그래도 목표로 하신 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시길 빌겠습니다!!

    임용후에도 계속 채보 부탁드리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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