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2.

gpxmaker의 guitar pro 7 리뷰


헤헤헤
헤헤ㅔ헤헤헤헤헤헿
헤ㅔ헤헤헤헤ㅔㅎ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ㅔ



지난 3월부터 5주, 그러니까 총 20시간 정도
예전에 작곡한 곡을 옮기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한 줄 평
6의 혁신은 없으나 6의 아쉬운 점을 다소 잡아냄.

6의 RSE(ㄹㅇ싸운드엔-zㅣㄴ)는 이 블로그가 있게 만들었습니다.
앰프와 이펙터를 적절히 조합해서 실제와 가까운 소리를 내는 것은
제 채보 생활에서 아주 큰 즐거움이지요.

하지만 기타프로 6에는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앰프와 이펙터를 최대 5개까지밖에 조합할 수 없다는 것,
이펙터의 종류가 적은 것, 페달이 와우에만 적용되는 것,
기타를 제외한 악기는 음색의 다양성이 여전히 이전 버전에 머물러 있다는 것,
드럼 출력이 스테레오가 아닌 것,
팜뮤트 음색이 단조로운 것,
드럼 심벌 종류와 주법이 적은 것.

그런데 7 버전에서는 위의 모든 것이 개선되었습니다!

게다가 MIDI 및 악기 연결이 가능해졌습니다.
제가 신디를 갖고 있었다면 연결해서 뭐라도 해봤을 텐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기능상으로 여전히 아쉬운 점이 남아 있습니다.

긴 노트에서 슬라이딩 음이 뚝뚝 끊기는 것,
세션별 Auto Pan, Volume 창 접근성이 낮은 것,
재생중에 간헐적으로 프로그램이 굳는 것,
레이아웃이 못갖춘마디를 따로 빼놓지 않는 것,
버전에 따라 달라지는 확장자명.



결과적으로 7 버전은 작/편곡 할 때 쓰는 것으로 하고
채보 활동은 블로그 타이틀에 맞게 6 버전을 계속해서 사용하렵니다.

다음주부터 채보가 재개됩니다.

댓글 2개:

  1. 곡명: 섬(acoustic)
    음악가: nell
    참고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kQ6Lq5KZlRg
    보내기가 안되서 부탁드립니다. 정말 기타로 치고싶은곡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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