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8.

월요일 밤

미루고 미루던 의뢰곡 업데이트를 이제서야 했습니다.
꾸준히 쌓인 메일을 하나하나 열어서 들어봤습니다.

이미 악보가 있는 곡,
조금만 청음하려 노력하면 딸 수 있는 쉬운 곡,
도저히 기타프로로는 살릴 자신이 없는 곡,
그냥 재미없어 보이는 곡 등을 골라내서
원래 있던 곡까지 총 77곡이 의뢰곡 목록에 등록되었네요.

고정 활동 시간을 매주 월요일 오후 7:30~10:30으로 정해두었습니다.
오늘 3시간을 가득 채워 노래만 들었는데도 의뢰곡을 다 듣지 못했습니다..
선택장애가 올 것 같습니다..만
그 와중에도 채보하고 싶은 곡은 생기게 마련입니다.
곡을 정한 뒤에는, 이제 일주일 동안 귀에 박을 차례입니다.

생각해보면 일주일에 겨우 3시간이라니 엄청 적은 것도 같습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이 많은 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결국 드릴 말씀은, 월요일 밤마다 뵙겠습니다.

댓글 4개:

  1. 우왕 ~~ 기대 만빵이네요~~~ 혹시 어느 구청에 근무하시는지....지나가게 되면 커피라도 슥~ 대접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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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인천 소재
      구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마음만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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